이병헌- 배우, 680억
이병헌은 배우로서 매력적이면서도 다양한 역할에 두루 맞는 마스크, 묵직하고 울림이 있는 음색을 지닌 목소리와 탁월한 발성과 발음, 최고의 연기력과 모든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연기 스펙트럼 등으로 인정받고 있는 탑배우입니다. 그는 1991년 KBS 공채 14기로 데뷔하였고, 초창기에는 TV 드라마에서 주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 후 1992년에는 ‘내일은 사랑’에서 뭐든지 잘하는 만능 대학생 신범수역으로 나와 청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그는 완벽한 캐릭터 해석으로 모든 작품마다 완전히 다른 연기를 보여주어 연기력 부분에서는 한국 최고라는 말을 듣고 있으며 그의 인기과 인지도에 따른 수입도 엄청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실제 이병헌 의 평균 영화 출연료는 7억 원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기에 이를 기반으로 단순 계산해 봤을 때 그의 수익은 약 161억입니다. 그리고 그는 총 68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이 중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는 회당 1억 원을,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출연료는 회당 1억 5천만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평균 1억 원으로 기준을 잡고 단순 계산해보면 68억이고, 소속사와 7:3으로 수익분배해보면 47억 6천만 원으로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